2012년 8월 14일 화요일

하나님의계명과 사람의 계명(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발.가.락.이 닮았다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경대로 안식일,유월절,초막절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김동인의 소설 ‘발가락이 닮았다’는 아내가 바람을 피워 낳은 아기를 애써 자신의 아기라고 믿고 싶어하는, 어느 딱한 남자의 이야기를 소개하고있다. 결혼 전, M은 자신이 아기를 가질 수 없는 처지가 되었음을 이미 짐작하고 있었다. 그런데 아내가 아기를 낳은 것이다. 그는 아픈 아기를 치료한다는 명분으로 의사 친구에게 찾아간다. 그리고 아기가 자신의 긴 가운데발가락을 닮았다며 아기의 정체성을 억지로라도 보증받고 싶어한다. 진실을 들추기에는 자신의 처지가 더 비참해질까 봐 두려웠던 것일까? 여하튼 그는 벙어리 냉가슴을 앓으며 아내의 부정(不正)을 애써 부정(否定)한다.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의사 친구는 딱한 그에게 아기가 발가락뿐 아니라 얼굴도 닮은 데가 있다고 식언하며 시선을 피한다. 남의 자식이 확실한 아기에게서 애써 닮은 구석을 찾으려는 M의 이야기는 참으로 눈물겹다. 이렇듯 자식이 부모를 닮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진리다. 자식은 태생적으로 부모를 닮게 되어 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을 닮는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걸 똑같이 할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교회를 보노라면 닮은 구석을 하나도 찾아볼 수가 없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누가복음 4:16)

내(예수님)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누가복음 22:15

이미 명절(초막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요한복음 7:14)


하나님께서는 안식일, 유월절, 초막절을 지키셨다.
그런데 전혀 닮지 않았다.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등 전혀 다른 모습이다. 놀랍게도 이들은 태양신 숭배자들과 똑 닮았다.


일요일을 주일로 삼은 것은 ‘태양의 날(Sunday)’을 축일로 삼는 이방종교인 미트라스의 영향과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결정이기 때문에 주일을 안식일로 대체하여야 한다고 주장합니다.”(이야기 교회사, 살림)


크리스마스(Christmas): 그리스도(Christ)와 매스(mass)에서 온 말. 12월 25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 본디 태양의 신생(新生)을 축하하는 로마인의 동지제일(冬至祭日)이었음.”(국어대사전, 삼성문화사)


오늘날 교회는 M의 아기처럼 다른 이의 유전자를 가진 것이 분명하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태양신 숭배자들은 쏙 빼닮았으면서 하나님을 닮은 데는 하나도 없겠는가 말이다.
가운데발가락 하나가 닮지 않았냐고 우겨봐야 친자가 아니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댓글 6개:

  1. 자녀가 부모를 닮는것이 당연하지요..
    하나님의 자녀라고 한다면 당연히 하나님께서 세워주시고 알려주시고 행하여 주신 모든 규례를 지키겠지요...

    답글삭제
  2. 하나님께서 주신 계명을 지키느냐 사람의 계명을 지키느냐에 따라 하나님의 자녀인지 아닌지 구분이 됩니다~~~

    답글삭제
  3. 하나님의 참 자녀라면 하나님의 모습과 닮아있겠지요. 발가락이 하나 닮았다고 우겨도 친자가 될 수 없듯, 믿음이나 한 두가지로 하나님의 자녀라고 우겨도 하나님께서 행하신 모든 것을 그대로 행하고 있지 않다면 자녀라 할 수 없습니다.

    답글삭제
  4. 감동적인글 감사드립니다. 귀한 깨달음 얻고 갑니다. ^^

    답글삭제
  5. 하나니의 교회는 하나님의자녀들이 다니는 교회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계명을 지킵니다.

    답글삭제
  6. 저는 하나님 닮은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