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있어 우리는 행복합니다."
"어머니 하나님도 계시다"고 믿는 교회가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하나님이 한 분이 아니라 '아버지,어머니'두 분이라고 주장한다. 이 교회는 '동방의 땅 끝' 한국이 모태이며,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선교활동을 벌인다. 1964년에 첫 교회가 설립된 지 선교 48년째에 접어든 현재 소속 교회는 2200여 개, 신자는 약 175만명이다.
(출처:월간중앙 7월호 특별취재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6:9-13)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고 예수 그리스도가 직접 가르쳤다고 성경에 기록된 주기도문이다
천주교든 개신교든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든 일요일마다 암송하는 기도문의 첫머리다
그런데 이 기도를 듣는 객체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다
여기서 한 가지 궁금증이 인다. 왜 하나님은 남성일까?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요8:41)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니라"(엡4:6)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은 한 분이며 유일신이라고 믿는 신앙의 근거다
그러나 어머니하나님도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교회가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그 주인공이다
이 성경 구절은 아버지로서의 하나님이 한 분 이라는 사실을 강조했을 뿐이지 하나님이 아버지밖에 없다는 뜻이 아니다라고 설명한다.
주기도문의 첫 구절을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어머니로 개정해야 한다는 주장은 그동안 꾸준히 제기돼왔다 세계적인 여성주의 신학자 메리 데일리,메리 베이커 에디 등이 대표적이다.
"어머니 하나님도 있다"는 새 신앙관
올해 2월말 엘살바도르의 여성신학자인 마르타 베나비데스가 "창조주 성령 안에 임재하시는 아버지 어머니를 깨닫고자 나는 이 기도문을 우리아버지 우리어머니 기도문이라 부른다"는 글을 여성단체 홈페이지에 기고했다
한국의 여성신학자 단체들도 성경이나 찬송가 개정판이 나올 때마다 하나님 호칭을 아버지어머니로 하거나 어버이로 고치자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지금까지 그 어떤 주장과 시도도 하나님은 아버지라는 오랜 통념을 깨지는 못했다
오히려 하나님 호칭을 '아버지 어머니'라 고치자는 주장은 여성관점에서 나왔다며 인간의 잣대로 성경 구절을 바꾸지 못한다는 논리로 기존 교단은 버텼다.
그런데 하나님의 교회는 하늘에 우리아버지뿐 아니라 우리어머니도 계시며 그것이 성경에 명백하게 기록돼 있다고 주장한다
이 교회는 태초부터 천지 만물을 창조한 하나님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며 그 하나님이 이 시대 육신으로 왔다 고 믿는다
창조주는 세상의 많은 피조물 가운데 유독 사람만큼은 자신의 모습을 본떠서 만들었다
성경을 잘 알지 못하는 이들도 자주 들어 귀에 익숙한 에덴동산 아담과 하와의 창조과정을 살펴보더라도 하나님은 스스로를 우리라고 지칭하며 자신의 형상을 따라 아담부부를 만들었다고 기록했다 남성 형상인 아버지 하나님의 모습으로 아담을 빚고 여성형상인 어머니 하나님의 모습으로 하와를 만들었다. 이처럼 어머니 하나님은 성경의첫 장부터 등장한다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따르고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세계 곳곳에서 어렵지 않게 만나게 된다. 어디서든 누군가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들어 봤느냐?고 물어온다면 그가 바로 교회 신자다.이 교회는 성도들이 2012년 현재 전 세계적으로 150여 개국에서 약 175만 명에 달하고 교회또한 전 세계에 2200여 개에 이른다

어머니하나님은 이 땅에서 하늘로 잇는 생명의 길입니다.
답글삭제어머니 하나님 덕분에 급성장 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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