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19일 목요일

성경에도 없는 이단 감별사???(하나님의교회,안증회)

보는 눈, 들을 귀 없는 거짓 선지자를 삼가라



 
어떤 목회자는 설교 중에 자신은 성경을 100독 했다고 신도들 앞에서 자랑하고 또 다른 유명목회자는 평생 200독을 넘게 했다고 주장하니 평신도들의 10독, 20독 정도는 아예 명함도 못내밀 정도가 되어버렸다.

그러다보니 다독법을 배워서라도 많이 읽는 것에 목을 매는 신도들도 등장하고 심지어 성경 66권을 통째로 다 외어버리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이 얼마나 대단한 노력이고 대단한 사람들인가?

서로 경쟁적으로 다독을 목표삼고 신구약 전체 암송을 목표삼는다면 머리가 나빠서 이도저도 안 되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할까?

건성으로 많이 읽고 빨리 읽고 잘 외우고 잘 베껴쓰는 것 외에 단 한 번이라도 진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잘 살펴보았는지를 물어보고 싶다.
이사야 34장 16에 성경 제대로 보는 법이 잘 나와있다. 너희는 여호와의 책 즉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라고 했다. 자세히 읽어보면 결코 다독, 속독, 암송, 필사, 낭독이 목적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결론은 들을귀가 없어서인지 도대체 말귀를 못알아듣는다는 것이다. 자세히 읽어보면 성경구조가 어떻게 되어있는지를 아주 쉽게 깨닫게 된다는 것인데 한 번만 읽어도 깨달을 수 있고 골백번 읽고 쓰고 외워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이유는 성경 보는 방법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순종하는 마음으로 기도와 함께 자세히 읽어보면 왜 자세히 읽어보라고 했는지를 마침내 깨닫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도 이해가 안된다면 바벨론에서 손을 씻고 오직 말씀을 사모하고 생명수를 갈급하던 초신자를 물색해보고 혹시라도 하나님의 교회에 그런 분이 계시는지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에게 물어보라고 권유하고 싶다.

하나님의 교회에는 비록 초신자들에게 물어봐도 이미 그것은 상식화되어 있는 것에 큰 충격을 받고 자신의 착각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사야 6장 9에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기는 보아도 알 수 없는 이유는 오직 한 가지뿐 혹시 약속의 자녀가 아니라 가짜자녀가 아닌지 자가진단이 좀 필요할 것 같다. 

국내에서 자칭 이단감별사 노릇을 하는  종교사기꾼들, 선한 목자인 척 돈뜯어내고 협박하고 못된짓을 일삼는 가짜감별사들을 모조리 색출해내어서 순진한 양떼들을 더 이상 희생시키지 않도록 자칭감별사들을 식별해내는 특별감별사가 되어 암덩어리를 도려내는 것이고 결국 이단감별사의 씨를 말리는 것을 최종 목표로 삼고 싶다. 애당초 보석감별사나 병아리감별사 자격시험은 있어도 이단감별사 자격시험 같은 것은 없다. 누가 이런 단어를 만들어서 직업 삼아 활동하는지 몰라도 단어 자체가 교만스럽기 그지없다. 원래 성경에는 목사, 집사는 있어도 이단감별사는 없다. 남을 함부로 이단으로 낙인찍고 지목하고 정죄하는 것은 위험하기 그지없다.

다만 영분별력은 꼭 필요하다. 한때 천주교 교황청에서 툭하면 멀쩡한 사람들을 잡아다가 이단이라는 죄명을 뒤집어씌워서 종교재판에 회부하여 악형으로 죽인 일들은 많았다. 그렇지만 이단감별사라는 직업은 없었다. 평생의 목회현장 경력을 통해 말씀사모와 안목을 넓혀주시고 영혼 살리는일에 최고의 삶의 가치를 두게 해주시고 선지자의 사명과 선견지명 그리고 담대함과 겸손, 열정에 분별력까지 허락해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 4개:

  1. 한번을 봐도 제대로 봐야겠어요. 사람의 이단 판별 기준은 아무런 의미가 없죠 오직 하나님의 기준대로 신앙생활을 해야 결국 구원에 이르는 길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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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러게요..
    구원은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것인데..하나님께서 주신 성경은 보려하지 않고 하나님 보다 더 위에 목사를 두니..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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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거짓말 하는 선지자를 따라가면 멸망을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엉터리 이단 감별사를 따른다면 그 결과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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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정말 눈과 귀를 다 막고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으며 많은 이들을 인도하고 있는 영적 소경된 거짓선지자.. 아버지께서 그토록 경계 하신 이유가 분명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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