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7일 일요일

수건규례가 바울의 개인적 가르침??(안상홍증인회,김주철목사)

하나님의교회는 여성도들이 예배나 기도시 머리수건을 쓰고 합니다. 그러나 수건규례를 지키지 않는 자들은 수건규례가 바울의 개인적인 가르침이기 때문에 따를 필요가 없다?고 하는데 그 주장이 왜 거짓인지 살펴보자.

고린도전서 11장 2절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 그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1. 바울이 복음이 아닌 개인의 가르침을 전했던 사도인가?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는다고 하였던 바울이 어떻게 그리스도의 가르침이 아닌 개인의 가르침을 지키라고 할 수 있단 말인가?

2. 수건규례는 그리스도의 가르침
그리스도의 가르침인 수건규례를 따르지 않는 사람들은 2절의 기록만을 가지고 마치 수건규례가 바울 개인의 가르침인 것으로 몰아가지만 1절부터 보게 되면 수건규례가 그리스도의 가르침임을 알게 된다.

고린도전서 11장 1절~2절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너희가 모든 일에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 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바울이 전한 것은 개인의 가르침이 아닌 그리스도의 가르침으로, 1절에서 이 가르침이 그리스도를 본받은 것임을 전제하고서 수건규례를 설명한 것이다.

고린도전서의 말씀은 바울이 그리스도를 본받아 지키라고 전했던 수건규례가 그리스도의 유전임을 설명한 내용이다. 그러므로 수건규례를 가리켜 바울 개인의 가르침이기 때문에 따를 필요가 없다는 주장은 고의로 그 부분을 똑 떼내어 해석한 거짓 주장이다.